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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노인 일자리에 대한 사회적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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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기, 국제학부 교수·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한국인 올해 중위연령 43.7세 10년 후 2030년엔 50세 육박 60세 이상 ‘고용률 증가’ 당연 노인 ‘65세 이상’ 개념 바꿔야 130년 전부터 변화 없이 사용 어르신 직업 충실도·윤리 높아 맞춤형 일자리 발굴 고민 필요 65세 이상 ‘노인 일자리’에 대한 심각한 고민이 필요하다. 디지털 전환과 저탄소 경제를 위해 ‘한국판 뉴딜’이란 전환적 경제·사회 정책을 시작한 것처럼 인구구조의 거대한 변화에 대응한 일자리 대책 또한 마련돼야 한다. 한국판 뉴딜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노인 일자리’ 대책이 반영된다면 바람직할 것이다. 한국 사회의 인구구조는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심각한 변화를 겪고 있다. 1960년부터 2012년까지 한국의 인구는 팽창했다. 매년 평균 50만명이 증가했다. 지금은 인구 정체기다. 2012년부터 2040년까지 한국 인구는 연평균 10만명씩 감소한다. 2040년 이후 2100년까지는 수축기다. 연평균 40만명씩 줄어든다. 한국인의 중위연령, 다시 말해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부터 갓 태어난 아기를 연령별로 줄 세워놓았을 때 가장 가운데 위치한 사람의 연령은 급격하게 올라가고 있다. 2000년 한국인 중위연령은 31.8세였는데 2010년에는 37.9세가 되었고, 올해는 무려 43.7세다. 10년 후인 2030년에는 49.5세, 2060년에는 61.3세에 이르게 된다. 말하자면 인구의 절반 이상이 60세가 넘는다. 이렇게 급격하게 고령화가 진행되는 나라는 없다. 서형수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외환위기가 벌어지던 1997년 한국인의 중위연령은 30세의 청년이었으나, 그로부터 34년 후인 2031년이 되면 한국인의 중위연령은 50세의 장년으로 변한다. 1.7년마다 한국인의 중위연령은 한살씩 늙어간다”고 말했다. 1955년부터 1974년에 걸쳐 태어난 세대가 2000만명에 이르는데 이제 이들은 평균적으로 매년 85만명씩 20년에 걸쳐서 65세에 진입한다. 올해가 그 첫해다. (하략) https://www.nongmin.com/opinion/OPP/SWE/ECO/326866/view
1284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20-09-16
5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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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기교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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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277-5910
1283
[칼럼] 당신은 부하들에게 어떤 자원이 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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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 경영학과 명예교수] 관계에 오래 있다 어느 대학에 총장으로 온 K 총장은 교수들이 해 달라는 일을 하기 바쁘다. 연구 프로젝트 관계로 누구를 좀 만나 달라 하면 만나고, 어떤 정보를 좀 얻어다 달라 하면 그리 한다. 심지어는 특강 강사를 섭외해 달라 하면 강사도 모시고 온다. K 총장은 교수들이 갖지 못한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고, 교수들이 접하지 못한 세계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H 감독은 명문 구단 출신으로 고등학교 야구부 감독을 맡고 있다. 그가 하는 일은 야구부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이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졸업생들을 좋은 팀이나 좋은 대학으로 진학시키는 일이다. 그는 야구계에서 폭넓은 인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정보가 많고 부탁할 수 있는 곳도 많다. 그가 나서면 안 되는 일이 거의 없다. 리더는 사람을 움직이는 사람이다. 사람에 영향력을 발휘하여 목표를 달성하게 하는 사람이다. 그렇다고 해서 리더가 내부 사람들만 쳐다보고 있거나, 그들을 다스리는 데만 시간을 쏟으면 안 된다. 리더는 부하들이 갖지 못한 자원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그 자원을 동원할 줄도 알아야 한다. 리더가 부하들과 똑같은 자원을 가지고 있다면, 부하들이 리더를 찾을 이유가 없다. 부하들이 갖지 않은 것을 가지고 있어야 부하들이 리더를 필요로 하게 되고 또 리더를 따르게도 되는 것이다. (하략) http://www.ihsnews.com/36865#
1282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20-09-15
6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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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281
[칼럼] 이러다 잘될지도 몰라, 니은 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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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명우, 사회학과 교수] 사람에게 공기가 필요하듯 물고기는 물이 있어야 살 수 있습니다. 사회학자를 물고기라 가정해 보겠습니다. 사회학자는 사회라는 물을 떠나서는 살 수 없습니다. 사회학자는 대학의 연구실에 있습니다. 대학은 사회 속에 있지만 사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일이 벌어지지 않습니다. 대학은 잘 관리되고 보호되는 특별한 어항에 가까우니까요. 어항 속에 있는 사회학자는 어항의 안락함에 만족하지 못합니다. 더 큰 물을 찾아서 사회학자가 어항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2018년 9월 서울 연신내 골목길에 독립서점을 열고 책을 소개하는 자칭 북텐더가 되었습니다. 주택가의 골목길은 한국 사회의 축소판입니다. 어느 날 세어보니 부동산이 17개나 되더군요. 사회학자는 골목길 서점 북텐더가 되어 세상을 관찰했습니다. 2번의 봄·여름·가을·겨울을 보내는 동안 서점 건너편 가게의 주인은 세 번이나 바뀌었습니다. 이 골목에 부동산이 왜 많은지 그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하략) https://www.chosun.com/culture-life/book/2020/09/12/5HF4HPORUJH6FDOKBF6GG5QSH4/
1280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20-09-14
6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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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명우 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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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서로가 가진 자원 훤히 알때 구성원간 협동·배려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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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심리학과 교수] 요즘같이 사회적 협동과 배려가 중요해 보이는 시절도 없는 듯하다. 나 하나만 규칙을 지키고 타인을 배려한다고 해서 사회가 제대로 돌아가는 건 아니라는 것을 그 어느 때보다도 절감하니 말이다. 하지만 굳이 코로나19 팬데믹이 아니라 하더라도 협동과 배려는 거대 사회를 움직이게 만드는 가장 큰 원동력이다. 그런데 이를 좀 더 구체적으로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도움이 필요한 상대를 외면하는 것만이 이기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도움이 필요 없는데도 도움을 요청하는 것 역시 이기적인 모습이다. 심리학자들은 전자를 인색, 후자를 탐욕이라고 각각 부른다. 둘을 합치면 이기심이다. 그런데 이 이기심은 타고날 수도 있겠지만 상황적으로 만들어질 수도 있음을 심리학자들은 잘 보여주고 있다. 그 대표 격이 될 수 있는 연구 한 편이 최근 발표됐다. 뉴질랜드 오클랜드대학의 심리학자 스콧 클라센스(Scott Claessens)의 연구팀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연구진은 사람들에게 70마리 소를 키우는 과제를 부여했다. 일종의 관리 게임인 셈이다. 관리에 실패해 64마리 미만으로 떨어지면 게임에서 탈락한다. 소는 큰 이변이 없는 한 라운드가 지나가면서 일정 양만큼 늘어난다. 그런데 이때 무작위적으로 단계마다 20% 확률로 재난이 발생하며 이럴 때마다 소를 잃는다. 따라서 참가자들은 파트너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도 있고 상대방의 도움 요청에 응할 수도 있다. 자신이나 상대방의 소가 64마리 미만으로 감소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그런데 여기에서 참가자들은 두 종류 상황 중 하나에 속하게 된다. 자원 공개 조건에 있는 참가자들은 자신이 지닌 소 무리의 크기를 상대방도 볼 수 있다. 반면, 자원 비공개 조건에 있는 참가자들은 그 크기를 상대방이 절대 볼 수 없고 그 사실을 스스로도 잘 알고 있다. 이 두 종류 상황에서 사람들의 행동에는 분명한 차이가 관찰됐다. (하략)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09/934236/
1278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20-09-10
6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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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277
[칼럼] 획기적인 신제품이 안 팔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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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 경영학과 명예교수] 필자의 지인 한 분이 전기자동차를 샀다. 그 분은 매사에 철저하신 분이고 합리적인 분이다. 골프를 치러가는 경우에도 “그 시간대에는 이 길을 이용하는 게 좋아.” 하고 가르쳐준다. 그 분 스타일대로 오랫동안 숙고를 하여 전기차를 샀다. 자동차 가격과 보조금 그리고 연료비 절감에서 오는 혜택 등을 잘 따져 보았을 것이다. 그는 요즘 만나는 사람에게 전기자동차를 열심히 권한다. 여러 가지 장점을 이야기하며 연료비 절감을 강조한다. 연료비(전기료)가 한 달 4-5만원 밖에 안 된다고 말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선뜻 내켜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전기차의 장점에 감탄을 하면서도 “충전소는 많이 있나요?”하고 묻는다. 세그웨이(Segway)라는 바퀴 두 개 달린 전동차가 있다. 2001년 12월 미국 ABC 방송에서 처음 소개되었을 때, 미래형 개인용 이동수단이라고 찬사에 찬사를 받았다. 그래서 스티브 잡스, 제프 베조스 등을 비롯해서 저명인사들과 쟁쟁한 기업들에서 관심을 보이고 투자도 해주었다. 수평조절장치가 있어 수평을 유지할 수 있고, 시속 20km 이상을 달릴 수 있으니 말이다. 충전도 자주 할 필요가 없다. 한 달에 한두 번이면 된다. 그러나 실제로 시장의 반응은 냉담했다. 2015년 중국회사 나인봇이 이를 인수했는데 결국 금년 7월에 생산을 중단하고 마지막 남은 직원 21명도 공장을 떠나고 말았다. (하략) http://www.ihsnews.com/36800
1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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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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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8
6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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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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