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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조직의 혁신 원한다면 개혁 쪼개서 진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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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경제학은 사회과학에 큰 관심이 없다 하더라도 이제 웬만한 사람이라면 귀에 익을 정도로 대중적이 되었다. 이 분야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석학 중 하나가 바로 시카고대학의 석좌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리처드 탈러 교수다. 그의 위상은 한 마디로 엄청나다. 2002년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프린스턴대학의 인지심리학자 대니얼 카너먼조차도 자신의 공을 돌렸던 인물이니 말이다. (하략) 2017년 6월16일 매일경제신문 기사 원문보기
734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7-06-16
6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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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733
[칼럼] 모든 독서인이 교양인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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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책 읽는 사람과 마주칠 가능성이 멸종 위기 동물을 발견하는 것만큼 희귀해진 세상이다. 어느새 그렇게 되었다. 다들 스마트폰 속으로 들어가려 작정한 듯 액정화면에 코를 박고 있다. 그렇다고 책 읽는 사람이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니다. 카페에서 책보면서 공부하는 소위 ‘카공족’은 2017년 대한민국의 특징적 도시풍경을 연출하는 인물들이다. 어떤 사람은 아예 책과 거리를 둔 삶을 살지만, 어떤 사람은 여전히 책을 읽는다. (하략) 2017년 6월14일 경향신문 기사 원문보기
732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7-06-14
7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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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명우.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731
[칼럼] 인간, 혼돈을 다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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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나 별자리 운세처럼 태어난 시각을 따져서 사람의 미래를 예측하는 방식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그 역사가 길다. 정말 과거와 현재가 정해지면 미래는 그에 따라 정해지는 걸까. 고전물리학의 ‘결정론’ 관점에서는 움직이는 물체의 초기 조건과 그 위에 작용하는 힘을 알면 미래에 어디에서 어떤 속도로 움직이고 있을지 완벽히 알 수 있다. 그래서 20세기에 양자역학이 출현하면서 나온 불확정성의 개념은 아인슈타인 같은 대가조차도 혼란에 빠뜨렸다. ‘신은 주사위 놀음을 하지 않는다’는 유명한 말은 이 혼란을 표현한다. (하략) 2017년 6월14일 서울신문 기사 원문보기
730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7-06-14
7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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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729
[칼럼] 국방태세의 근본적인 전환은 시대적 요청
위치 확인
국방태세의 근본적인 전환은 시대적 요청이 되고 있다. 북한이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핵·미사일 역량을 강화하면서 국방환경이 급속히 악화되고 있다. 미국이 주도하는 자유주의 국제질서는 퇴조하고 있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미국 우선주의’를 표방하고 있다. 한미동맹에 대한 존중도 예전 같지 않아 보인다. 지난 보수정부 시절 가용할 시간과 재원을 낭비하고 무능력으로 인해 미래에 대비해야 할 귀중한 기회를 상실하게 한 것은 뼈아프다. 국방의 기반이 되는 경제적 토대를 크게 약화시켰다.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은 막지 못하고 속수무책인 상태에 놓였고 중국은 물론 일본과도 동시에 깊은 갈등에 빠져 안보 환경은 더더욱 피폐해졌다. (하략) 2017년 6월12일 서울경제신문 기사 원문보기
728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7-06-12
7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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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규.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727
[칼럼] 불필요한 전염 막으려면 리더는 기분을 드러내라
위치 확인
필자가 강연 때 자주 하는 말이 있다. 이른바 '총량의 법칙'이라는 말이다. 어떤 의미인가? 지갑에 있는 현금은 철저히 총량의 법칙을 따른다. 내가 오늘 아침에 지갑에 현금 10만원을 담아 가지고 출근했다 치자. 오전에 교통비와 간식비로 3만원을 썼다면 이제 7만원이 지갑에 남아 있다. 점심 후에 다시 4만원을 서적 구입비로 지출했다면 이제 3만원만 남아 있다. 즉 지갑 속의 현금은 총량의 법칙의 적용을 받는다. 우리 인간의 마음에도 이렇게 총량의 법칙을 따르는 것이 있는 반면, 거의 따르지 않는 측면들이 각각 존재한다. (하략) 2017년 6월9일 매일경제신문 기사 원문보기
726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7-06-09
7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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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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